새로운 예술을 선도하는 제작극장
세종문화회관
2025세종시즌은 오는 3월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<데카당스>를 시작으로 12월 정명훈 × KBS교향악단 <베토벤 9>까지 총 29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.
관객으로부터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힌 서울시무용단<일무>, 서울시극단 <퉁소소리>, 서울시발레단 <유회웅 × 한스 판 마넨 >등 인기 레퍼토리를 다시 무대에 올리는 한편,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력하여 신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2025년에도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즐겁고 감동적인 여정을 계획해보세요.
● 공연소개
■서울시발레단
- 오하드 나하린 <데카당스> / 3.14(금)-23.(일) / M씨어터
- 요한 잉거 <워킹 매드 & 블리스> 5.9.(월)-18.(일) / M씨어터
- 더블 빌 <유회웅 × 한스 판 마넨> / 8.22(금)-27.(수) / M씨어터
- 더블 빌 <한스 판 마넨 × 허용순 > / 10.30.(목)-11.2.(일) / M씨어터